피부PH1 약산성 화장품을 써야 하는 이유!! 피부의 건강한 pH 수치를 pH 4.5~5.5 사이의 ‘약산성’이라고 해요. 이 약산성 밸런스가 깨지게 되면 피부 장벽이 약화되어 피부가 쉽게 자극받고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게 돼요. 피부의 피지낭에서 나오는 기름과 한선(땀샘)에서 나오는 물이 섞여 표피를 보호하는 약산성 보호막이 만들어지는데요! 약산성 보호막은 우리의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답니다~ ★피부 살균: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피부 보호 ★피부호흡: 피부가 숨 쉴 수 있도록 도와줌 ★피부 보습: 자연보습을 가능하게 도와줌 특히 세안할 때 약산성 폼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산성과 알칼리성을 구분하기 어려우시죠?! 세안을 하고 나서 뽀드득 한 느낌이 강하면 알칼리성 제품, 미끄덩한 느낌이 남아있는 것을 약산성 제품으로 쉽게 구분.. 2020. 3. 2. 이전 1 다음